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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023.06 일본

후쿠오카 2박3일 커피투어/카페투어 여행 1일차 (근데 이제 먹방을 곁들인ㅎㅎ)

by 올리브유_ 2023.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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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3~230605

2박3일의 후쿠오카 여행 기록

포스팅을 읽다보면 의아할 수 있겠지만
본 여행의 목적은 커피 투어 임을 알려드립니다
...ㅎ
 

1일차

아침 8시 비행기에 탑승하기 위해
새벽 4시반에 공항으로 출발!
 

 
차 타고 가는 길에 본 일출
(일행 분이 찍어주심)
장관이네요 절경이고요 신이 주신 선물이네요
 

 
사진은 없지만
공항에서 에그드롭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수혈 후
일본으로 GOGO


 

어디라고 설명할 수 없지만...
후쿠오카 공항 도착 후
렌트카 픽업 후
회전초밥 집에 도차쿠.
위 사진 속 가게가 그 초밥집인데
애석하게도 내부 사진은 엄서
 
일본인들이 자주 가는 프랜차이즈라는데
가격대랑 품질을 고려할 때
가성비 훌륭함
 
특이했던 점이라면
테이블에 비치된 태블릿으로 주문하면
각 테이블에 부여된 고유 색깔의 받침대에
스시 접시가 올려져 나온다.
주문한 접시가 도착하기 3초 전 쯤
태블릿에서 띠롱띠롱 알림이 옴
 
처음에 어떤 시스템인지 잘 모르고
일단 주문을 넣은 후에
주문한거랑 같은 메뉴가 돌고있길래
집어먹었는데
다른 테이블에서 주문했던 거였다ㅎ
(뎨동)


 
커피 투어라는 이름을 의식하여
다급하게 방문한 첫 번째 카페
푸글렌
 
노르딕 커피를 대표하는
(원두가 옅은 황색을 띌 정도로 약하게 볶음)
스톡홀름의 요한&뉘스트롬
오슬로의 푸글렌
덴마크의 콜렉티브
 
그 중 오슬로의 푸글렌의
해외 지점이 일본에 있다.
해외 1호점은 도쿄에 있지만
이번에 방문한 후쿠오카에도 푸글렌이 있다.
 

 

 
매장 내부는 요런 느낌.
나와 일행들이 시킨 메뉴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콜드브루
카푸치노
아포가토
 
명색이 커피 투어이기 때문에
(믿어주세요)
서로가 시킨 메뉴를 조금씩 다 맛봤다.
 
인상적이었던건
콜드브루를 밝게 볶은 원두를 곱게 갈아 추출했는지
커피가 약간 탁해보였고
맛은 산미가 꽤나 도드라졌다는 점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특유의 콜드브루 느낌이
거의 나지 않는 커피였다.
 
푸글렌에 가서는 카푸치노를 꼭 마셔보라는
말을 듣고 갔기 때문에
카푸치노를 맛보긴 했지만
평소에 우유 들어간 커피를 거의 즐기지 않는지라
맛의 특이점을 느끼지는 못했다.

 

 
사진 보다가 알았는데
아포가토에 카카오닙스를 같이 제공하는구나...
우리 매장도 그러한데...
 
암튼 푸글렌에서 원두 2종류를 구입함.
약간 아쉬웠던 점은
딱 3종류만 판매중이었다는 거?
온두라스랑 케냐, 
에티오피아 무산소
(기억이 가물가물하여 에티오피아가 맞는지 몰르겠움)
워낙 무산소 가공에 대한 선호도가 낮아 패스.
온두라스도 썩 내키진 않았지만
컵노트를 보니 괜찮을 듯 하여
온두라스와 케냐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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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라고 설명하기 힘든 라멘집.
우리 일행 중에 일본인이 있었는데,
그 분도 한 번도 안가봤다면서
"나도 가보고 싶은 집이다"
라는 말로 모두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현지인들에게 굉장히 유명한 곳이라고.
 
가정집을 개조해서 영업하는 집 같았고
세상 시골같은 곳에
너무나 덩그러니 갑자기 라멘집ㅋㅋ
테이블도 딱 두개고
예약도 유선전화로만 받는다.
심지어 10분 늦으면 예약 취소당한다능

 

 
라멘 메뉴는 사실상 두 개다.
내가 저 메뉴판을 읽지는 못하는데ㅎㅎ
암튼 닭육수 라멘과 소유(간장) 라멘이 있음
이 집의 유명한 메뉴는
닭육수 라멘.
 

 

좌측이 닭육수 라멘이고
우측이 소유 라멘이다.

 

 
닭육수 라멘과 사이드로 시킨 교자.
닭육수 라멘은 굉장히 크뤼미했다
뭔가 처음 먹어보는 맛이었는데
평소 좋아하는 돈코츠 라멘이랑
비슷한 맛이면서도
훨씬 부드러우면서 진한 느낌이면서
기름기는 거의 없는?
(돈코츠는 기름 둥둥)
암튼 굉장히 맛있었음


숙소 입성 후
약간의 자유시간(백화점 쇼핑) 후
만만하게 스벅에서 아아 마심
 

 
1일차 저녁은 야끼니꾸~~
고기로 조져줘야져
뭔 말이 필요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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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이서 20만원정도 먹었으니
꽤나 자제하면서 선방한듯

 

 
나오는 길에 찍어본 가게 외관


 
숙소로 복귀했다가 다시 나와서
야식 먹으러 감
지도리(닭)에 하이볼 먹었숴
약간 닭 회(?)에다가 살짝 타다끼 스타일로
살짝 구워낸 것 같은데
굉장히 특이하면서 맛남
 
 
1일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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